강남구 수서동 주민입니다.
해당 동사무소에서는 11월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보급받은 사례가있어서 그때 받은 사람들은 마스크를 줄수가 앖다고합니다.
보건용 마스크가 시급한데 어려운이웃들은 마스크 구매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분들께 마스크보급이 절실합니다.
정부에서 지침내린 우체국 및 약국에서 파는 마스크도 1인당 5개로 앞으로 이어질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량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재정을 아끼지말고 어려운이웃에 쓰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스크 보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