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에서 입국한 확진자 동선이 너무 상투적이라
혼란스럽습니다,
영동고 근처빌라 그럼 그쪽 빌라의 사는 주민은 전부다라 칭할겁니까
청담동미용실 청담동의 미용실 전부라는겁니까
확진자가 간 미용실과 자가 격리대상도 꼼꼼하게 알려줘야지 걱정만 산더미처럼불어나게
음성판정나와도 건강한 사람제외하고 노약자는 쉽게 옮기는게 감기인데
너무 안일한 대처 입니다
예)27일 5시 40분경 노브렌드에서 쇼핑하고
아이가 현금인출하려 강남세무소 옆 중소기업은행 현금인출하러 들어갔는데 50~60대 여성분이 마스크도 안한채
휴대폰으로 통화하는데(격리대상인데 답답하게 집에있으라는데,,,) 이런대화내용을 듣고 아이가 놀라 째려보니 살짝비껴나
계속 통화,,,
아이가 얼른 그장소를 피해 옆 문방구에서 학용품사고 나와보니 그여자는 그때까지도 은행안의 공간에서 계속 통화수다를,,,
왜 자가격리자가 돌아다니나여,,,
지금현재 사람들의 걱정이 너무 많음에도 불구 자가격리자가 누구인지도 모른채
,,,,,,
하물며 확진자의동선도 업주 피해걱정하며 불특정 다수 업주나 구민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것을
동선을 정확히 알려주시고 그외 선의의 피해는 감수해야
모두들 경각심을 갖을수 있습니다
이런식의 동선을 감추는것은
강남주민의 불안과 구청장님의 안일한 대처에 큰화가 미칠까
염려 됩니다
또한,
자가격리자가 돌아다니는일이 없어야할것이며 자가격리자의 위치추적이라도 해야할지경에 이르렸다는것을
강남구청관계자 보건소 관계자님들은 명심해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