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국시 자가격리 뿐만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침으로 하는 것은 누구나 알 것입니다.

이에 제주도모녀의 행동에 공분하는 와중에 굳이 구청장이 특정인을 두둔하는 것에

뭐가 있을 것 이라는 큰 의심이 듭니다.

윗 선과 얘기가 있다 또는 제주도모녀 가족이 뭔가 있다 등의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구청장이면 구청장 답게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같은 서울 시민으로서 정말 창피하고.. 아주 잘못된 것이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구청장은 국민들에게 머리숙여 사과하고 사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