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 미국 유학생 모녀 ..숨겨둔 딸하고 정부에요?
변호하는게 자기 자식하고 마누라 변호하듯 눈물 겨워요.
그 무개념들 떄문에, 장사 닫고 사업 정지하고 금전적으로 이루 말할수없이 손해보고, 자가격리해서 자기 피같은 새끼들 하고도 떨어져서 지내야 하는 젊은 부모들하고,...이 수백명의 불안에 떠는 사람들은 니눈에 뭐 그 모녀를 위한 들러리로 보이니?
아가리 닥치고 가만히 있어야 할때를 모르는 것은 정치인은 커녕 아직 인간도 들된거던데. 그 나이 다 어디로 처드신건지?
저 상지리츠빌에 사는데 그럼 격리꺠고 나가면 저 좀 꼭 변호해주세여 ^^
조주빈도 여러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려고한 선의의 피해자고, 조두순도 성욕의 희생양, 기분 좀 풀려고 한 행동의 선의의 피해자자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