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여행간걸 왜 구청장이 대변합니까? 국민들은 증상없어도 집에서 스스로 자가격리중입니다. 미국에서 코로나가 심해져서 학교못다니니까 한국으로 피신와서 제주도 여행이 말이되나요? 지금 한국이 여행다닐 분위기입니까? 선의의 피해자라는 뜻을 알고 쓰셨나요? 여행 첫날 인후통에 감기증상까지 있었다는데 무증상이라는 구청장 의견은 개인의견인가요? 무증상이라고 쳐도 제주도여행간것자체가 무개념이고 이 시국에 맞지않는 행동이라는건 생각안하시나요? 강남구청 재난문자로는 해외유학생들 2주간 자가격리하라고 안내문자보내고는 왜 저 모녀에게만 관대하시죠? 모녀랑 무슨관계인지 공개적으로 밝히고 대국민 사과하시고 잘못이 크다면 자진 사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