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님 혹시 제 지인 아이가 유학중인데 입국해서 강남으로 주소 이전하면 청장님만 믿고 여행다녀도 될까 하고요.
청장님의 강남구민들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시다고 들었습니다.그바쁜 와중에서도 애써 시간을내셔서 개개인의 변호도 해주시고.이런 청장님 없으십니다.저도 제주도민이지만 강남으로 갈수만 있다면 살고 싶습니다.이런 청장님이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안심하고 살수 있지 않습니까.사회적거리두기나자가격리가 두려우신분들은 걱정할꺼 없습니다.잠시 강남으로 주소 이전 해서 놀러다니다가 좀 사태가 안정이 되면 다시 오면 되니까 특히 외국에서 입국했거나 가벼운 증세가 있으셔서 여행을 못가시는분이 계시면 강남구청에 문의하시면 청장님께서 친절하게 알아서 사후처리까지 다 알아서 해주실 껍니다.여행을 가도 아빠는 빼고 엄마나딸 이렇게 다니시는게 어떨지요.청장님은
특히 남의 아내나 딸 에게 더욱 친절 하신것 같아서...요건 따로 문의 하셔야 될것 같아요.청장님 훌륭하세요.제주 지사님 본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