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한사람 한사람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구청장이라는 사람이 이 와중에 말조심 하셔야죠.
문재인 정부가들어서면서 자영업자들이 너무 힘들어 하던차에 업친데 겹친격으로 코로나로 지금은 망연자실하고 적자에 허덕이고 있으며
실업자도 많아졌습니다.
구청장이라는 사람이 그런식으로 살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