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구로동 콜센터에서 감염자 나왔을때는 아예 그 콜센터가 있는 건물앞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관련자를 전수조사하던데
왜 이번 51번 확진자가 일한 유흥업소에는 그렇게 안 하나요?
콜센터보다 훨씬 더 인원이 많다던데 이대로 방치해서 수 천명의 감염자가 생기면 강남구청장이 책임질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