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숙박을 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일반 숙박했을때 금액보다 조식 및 석식까지 포함 금액이 저렴하더라고요.
숙박은 좋았으나, 조식 및 서식을 스카이라운지에서만 운영하다보니 사람도 몰리고 자리도 없는 상황이 발생되더라고요.
물론 직원분들도 몰리는 사람들 다 챙길려고 하니 어려움이 많아 보이더라고요. 더욱히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는 시점에서
사람들이 많다보니 사회적 거리두기도 안되고 따박따박 붙어서 식사를 하게 되어서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옆 테이블에서
기침하는 사람만 보여도 움찔하게 되더라고요.
차라리 이럴꺼면 스카이라운지 말고 2층에 아시안라이브까지 같이 운영을 하면 사회적 거리두기도 자연스럽게 되고 좋을텐데
31층 스카이라운지에서만 하니깐 사람들도 불편해지고 호텔 직원분들 서비스도 불만족스러워졌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및 코로나가 안정될때까지 2층 아시안라이브, 31층 스카이라운지까지 같이 운영을 해서
사람들이 서비스 및 코로나에도 문제없이 안전하게 호텔에 머물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