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싸이칸대표님, 눈물로 호소합니다.
정부에서도 코로나19 사태로 ‘착한건물주’ 세제혜텍등을 지원하고 있는 시점에서 싸이칸 김진호 대표님은 임차인들에 대한편의나 지원은 못할망정 각 소유주간에 편가르기를 주도하시고 세입자 길들이기를 하시는지요? 뇌물을 받을때는 잘 대해주시고, 싸이칸 김진호 대표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싸이칸 대표의 직위와 힘을 빌어 힘업는 세입자를 괴롭히고 계십니까?
이유와 진실을 말씀해 주십시요!
코로나19로 모든 세입자는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싸이칸 김진호 대표님 제발 저희를 괴롭히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김진호 대표님에게 저희는 어쩔수 없이 연약한 ‘을’의 입장 이기 때문에 잘보이기 위해 해서는 않될 뇌물(화장품, 상품권등)도 드렸습니다. 이유는 살기위한 저희의 소중한 직장이기때문입니다.
아이파크오피스텔 소유주인 한은주(708호)씨를 통해 왜 괴롭히고 계십니까?
일하는 사람을 조직폭력배로몰아 SNS를 통해 깡패로 만들었던 사람을 앞세워 김진호 대표님의 동의하에 진행된 관리단 인수인계, 설립에 관한내용을 부정 하시고 신임 관리단에서 19년 5월 지하누수로 인한 방수공사 목적으로 진행한 1층 외부 공용면적 환경개선 사업을 개인 세입자만을 위한 불법공사로 매도하고 현재 코로나19사태로 힘들게 버티고 있는 세입자를 ‘갑’의 논리로 괴롭히고 계십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싸이칸 김진호대표님도 가족이 있지않습니까?
코로나19사태의 영향과 싸이칸 진호대표님의 갑의 논리로 인해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습니다. 싸이칸 김진호대표님 눈물로 호소 합니다. 제발 저희를 살려 주십시요!
개인 욕심으로 인한 집합건물의 일부인 구분소유자 두분께서 영역을 침범하고 욕심으로 좋은환경에 살고 있는 대다수의 실제 거주자 분들을 무시하고 삶의 터전과 좋은 환경을 파괴하고 있어 눈물로 호소합니다.
현재 두분의 구분소유주께서 1층 외부 공용부를 원상복구하라고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이곳에 살고 있지도 않고 있으며, 단지 매달 임대수익금만을 목적으로 이곳을 소유하고 계신 오직 두분입니다.
이전의 지저분하고 낡은 시설들에 대해서도 관심도 없고 개선의 의지가 없던 분들입니다.
9층에 사시는 구분소유자께서는 1층에만들어진 정원을 통해 힐링이 된다고 하십니다. 또한 강남역2차아이파크의 대외적 인지도가 사승하였고 도심속에 이러한 공간이 있다는 것이 이슈가 되어 해외관광객들의 명소가 되었으며 인근 아파트에서도 아이들을 동반하여 이곳을 찾고 부러워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공간을 파괴하려하는 두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그분들은 이전의 공간이 얼마나 더럽고 새벽마다, 노숙자와 취객으로 인해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더럽혀졌었는지 모르싶니다. 이전의 바닥은 갈라지고 지하로 물이 새던 공간을 꽃과 나비가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이곳엔 더 이상의 오물과 노숙자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젠 이곳은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위상이 바뀌었습니다.
이곳을 지키기 위해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