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5/4일 강남구청에 혼인신고하러 방문했습니다.
안내데스크에 찾아가 물어본 후 9번창구에 갔습니다.
샘플 작성지를 확인하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 문의를 하면 시큰둥 하며 불투명한 목소리로 응대하고
질문이 끝나기도전에 개인 핸드폰을 하면서 샘플지만 보고 작성하면 된다고 말을 끊어버리는게 다수였습니다
친절함과 상냥함도 기본적인 마인드 중에 하나인데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가 전혀 되어있지 않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사진과 함께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