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열이38도 나면서
몸살증세가 나타나며 관절까지 아파왔습니다
동네병원에 전화문의후 방문해서 해열제받고
몇일기다린후 코로나검사받아보라시는데
해열제복용후 삼성병원(본원 암환자대기가많다며 언제할지모른다하고),강남구보건소(접촉자가능있는무료환자만 검사)
모두 안된다해서 강남세브란스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상황에 열나고 아프니까 검사 안할수가 없었고
전화로 대충답해주는 바람에 아픈 몸을 이끌고 선별진료소찾아다니고 거절당하고 강남구도 이직 멀었구나 생각됐지요
일사천리 해결해주는 강남세브란스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