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로점용신청관계로 매주 강남구청 건설관리과를 방문하고 있는 건설회사 직원입니다.
제가 있는 역삼동을 담당하시는 김성원님(직함을 모름)은 마스크를 끼고 답답한 와중에도 늘 반갑게 맞아 주시고
또한 처리일자 임박해서 가게 되는 경우에도 빨리 처리해 주시어 회사업무처리에 지장이 없도록 해 주십니다.
제가 있는 역삼동현장은 대로변이라 관할경찰서인 수서경찰서에 공사관련협의까지 해야하기 때문에 늘 일정이 촉박합니다.
이번에도 어제(3일)신청서를 접수했는데 오늘(4일)아침에 출근해서 확인헤 보니 허가증을 메일로 보내주셔서 얼마나 다행스럽던지요.
관련서류 출력하여 수서경찰서에 도로공사협의까지 접수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건설관리과입구에 계시는 분도 친절하게 잘 해주시는데 그분성함을 몰라 이자리를 빌어 감사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