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 창구에서 일하시는 최정연씨.
귀 어두운 친정어머니 위해서 크고 또박또박한 목소리로 설명도 잘해주셨고 줄곧 친절하셨습니다!!
덕분에 잘 몰라서 걱정스러웠던 일도 잘 처리하고 돌아왔습니다. 바쁜업무로 지치시겠지만 정연씨같은 훌륭한 직원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최정연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