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임대사업자 등록사항을 물어 보러 갔을때도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는데, 오늘 신고서 내러 갔더니
역시나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5시가 넘은 시간이라 힘드실텐데 같은 질문에 일일이 답변해주시는 모습에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제 옆에 계신 어르신 분도 너무 감사하다며 성함을 물어보셔서 얼떨결에 듣게 되었네요.
이런글을 생전 처음 써보게 되네요.
오늘 하루 본 모습이 아닌, 지난주에이어 오늘 본 이희정 직원분의 친절한 모습에 강남구 주민으로써 박수쳐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임대사업 등록해주시는 다른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신듯 보였습니다. ^^
6월 말까지 등록이라 공무원분들 고생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