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힘든 업무내용을 여쭤봤는데 물심양면 으로 뛰어다니며 알아봐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최대한 도와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글 잘 안쓰는데 공무원한테 감동받기 어려운 현실에 최선을 다해 도와주시니 안좋은 마음에 가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어려운 사람 도와주시는 마음 다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이 시국에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