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를 위해서,

조직도를 보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 곳 담당자를
제대로 찾지 못해서
여러분을 거쳐가면서
3-4분과 통화를 했는데요.

그 중 2분이 진짜 제가 큰 잘못 한 것처럼
짜증스러운 말투와 빨리 끊고 싶어하는 태도와
무례한 전화 태도로 응대하시네요.
와 통화하면서 이렇게 기분 나빠보긴 처음입니다.

분명 질문 드릴 때,
수고하십니다~ 궁금점이 있습니다...라며
친절한 말투로 말을 건넸으나

너무 무시하는 차가운 애티튜드가... 충격적이네요.
MEMEWE?
개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