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저는올해나이70세된 대치4동 주민 이경수입니다.
저는 대치4동 "정혜미"님께 치아문제로 저의불편함과애로사항을 우연히 얘기했는데 보잘것없는저에게 저를 친부모처럼 대해주시며 업무에바쁘실텐데 소상하고자상하게 물으시면서 위로와걱정을 해주시며 최선을다해 신경써보겠다는 말씀에 일찌기 경험해보지못한 친절함에 마음속으로 울컥함을 참으며 이토록 각박한세상에 이런 천사같은분이 있어
주민으로써 큰 자부심과 우쭐한느낌에 우울했던 마음이 모두풀리며 그감동에 자신감을 얻었답니다.
정혜미님!! 그밝은미소와 친절함 평생잊지. 않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대치4동 화이팅!! 정혜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