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교에서 탄천2교 사이,쌍용아파트앞 양재천 산책로를 관리하시는 여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늘 깨끗이 청소하실 뿐 아니라 떨어진 꽃잎을 모아서 산책로 한켠에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지나다니는 주민들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미소짓게 만들고 계십니다.
고된 일과일텐데도, 쓰레기를 아름다운 작품으로 변화시키는 안목과, 주민들을 기쁘게 하려는 예쁜 마음씨,
코로나로 모두 지친 요즘,우연히 만나는 소소한 기쁨이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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