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11월 5일 압구정 동사무소(전화 : 02-3423-7525)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저희 할아버지 박찬용님의 제적등본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업무적인 관계로 고향의 면을 가기는 쉽지 않아 회사 근처 압구정 동사무소에 방문을 한 것입니다.
최초 제적등본을 통해 저희 할아버지 박찬용님의 제적등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돌아와 일을 하던 중 1시간이 뒤 김영미님은 저에게 전화를 하시어
저희 고향 면에 전화를 하고 박찬용님이 1958년경 사망한 점 등을 확인하여
제적등본을 찾아 저에게 전화를 주신 것입니다.
공무원의 복지부동이 횡횡한 요즘 적극적 행정으로 민원을 해결을 해결해 주신 것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김영님을 칭잔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김영미님 칭찬 백만개 드리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박성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