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남구 개포동에 거주하는 주민 오경희입니다.
지난 10월6일 부터 양재천 황톳길을 매일 걷고 있습니다.
낙엽이 자주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맨발로 걸을때 불편함이 없도록, 항상 깨끗이 낙엽을 치워주셔서 편안하게 황톳길을 걸을수 있습니다.
황경호팀장님, 수변조경팀 선생님들, 양재천 황톳길 담당 선생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명품 강남구 답게, 프로정신및 긍정마인드를 가진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모습을 뵈니까 저절로 기분이 좋아졌고, 자주 가고싶은 황톳길이 되었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자상한 마음씀에 감동을 받아서 이렇게 공식적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