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기간제 면접에서 뚝 ㅡ 떨어짐! ㅠㅜ

조명근 주무관님께 다시 기간제 접수를 하면서 불평을 했다.
공무원으로써 그냥 웃고 들어 주기만 해도 된다.
그런데 달랐다.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고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여 도우려 함에 감동을 받았다.
전화까지 해서 이것 저것 묻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조명근 주무관님이 진정 친절의 아이콘이구나 생각되어 이글을 올린다.

조명근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