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불 바문제 2625호,황금노조의 오만한 불법현수막 이대로 좋은가 강남역 네거리가 네꺼냐 안녕하십니까 강남역 네거리는 서초경찰서 방향은 서초구청이 수서경찰서 방향은 강남구청이 관리하고 있고,정서에 반하는 혐오감을 주는 불법현수막이 8개월째 방치되고 있으며,서초구청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강남구청과 서초경찰서 수서경찰서는 방치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우리사회에서 노조와 종교에 대해 지나친 특혜를 부여해 왔고,사이비종교,사이비명상단체의 불법행위에 대해서 침묵해 왔지만, 오만한 노조권력과 종교권력에 대해서는 예리한 비판과 위법 및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불이익에 상응하는 법률효과를 적용해야 할 때라 판단합니다 헌법,법률,명령,규칙,조례에 대한 공정은 비틀거리고 있고,검찰이나 법원이나 정치권이나 정상이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 기초인 자치단체장과 공무원들이 위법과 불법행위에 편승하여 안일에 취하고 비정의 비공정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사회는 희망을 잃게됩니다 가난한 서민들의 애환을 위로해야 할 종교는 위법과 불법행위를 선도하고 있고, 노조는 오만에 취해 현실에 안주하지 못하며 노동의 가치보다 조직적으로 경영자들과 대립하여 이익을 추구합니다. 나라가 네꺼냐 강남역 네거리가 네꺼냐 종교권력과 노조권력에 항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빨간색 깃발에 이어,혐오적인 현수막 이대로 방치하는 이유가 의문이고,고발을 해도 경찰서장의 의지가 의문이며, 대선이 끝나면 도로마다 청소가 시작될 것인 바,이 기회에 경찰서장과 구청장께서 강남역 네거리 대청소를 호소합니다. 집회가 신고가 되었다고 해서 24시간 게시되는 현수막은 합법이 아닙니다. 관리인이 없다든가 실제 집회와 관련되지 않은 깃발과 현수막 적치 행위는 위법성이 있습니다 공동노력을 통해 서초구민의 자존심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행정대집행을 통해 흔들리는 사회정의를 바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3월 1일 민원인 이기영 강남구청장 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