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록초록 봄기운이 완연한 기분 좋은 날씨처럼
복지정책과의 안예은님의 적극적이면서도 하나하나 배려깊고 친절한 말씀과 행동을 저희 고모님(윤미경) 통해 전해듣고 더욱 기분 좋아 칭찬 글이나마 남겨봅니다
과거 공무원들은 철밥통이다 칼퇴다 등등 공무원분들에 대한 일부 안좋았던 저의 선입견을 갖었었던 제가 너무 부끄럽고 더욱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안예은님 덕분에 저희 고모님이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다시 한번 글로나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