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포4동 주민 김성태입니다.
밀미리다리를 통해서 매봉역으로 출근하는데 밀미리다리에서 대치중으로 가는 계단이 1개월간 미끄럼방지장치가 붙어 있는데 항상 떨어져서 노약자들이 잘못 발이 걸리게 되면 차도로 까지 낙상할 위험이 매우 큽니다.
왜 피스못을 박지않고 접착형태로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날씨가 덥고 춥고 온도차이가 많이 나면 떨어지는 것이 일반 상식아닌지요? 조속히 처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