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티역 사거리 인도에 설치된 자동염수살포장치 뚜껑 너무미끄럽습니다. 비오는날 무심코 걷다가 밟고 넘어질뻔했는데요 노인분들 크게다칠수있습니다. 물한번뿌리고 발대보시면 얼음판보다 열배 미끄럽습니다. 겨울 미끄럼방지도구가 여름철에는 테러장치가되었네요.
큰사고 나기전에 보강작업 필요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