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하고 분가하면서 멀리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님이 다리 장애가 있으시고 기초생활 수급자신데.. 회사가 보통 늦게 끝나다 보니 어머니를 잘 보살피지 못하는데 윤현기주무관님이 아들처럼 저희 어머님을 잘 보살펴주시고, 이번에 허리디스크로 수술도 받게 되었는데 매일 찾아뵙고 병문안 해주시고 병원비 문제도 이곳저곳 알아봐주셔서 경제적으로도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조만간 다른곳으로 발령나신다고 하는데 어디 가시든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