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남구 수서동 수서6단지에 사는 주민으로서 탄천공원을 청소하는 한 아주머니를 칭찬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향상 아침 일찍 나오셔서 그 넓디넓은 큰 공원을 혼자서 묵묵히 빗자루 하나로 바람이 부나 비가 오나 향시 묵묵히 깨끗이 청소하여, 주민들에게 쾌적고 깨끗한 공원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