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LH강남힐스테이트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원광연입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이 바로 강남구청 공동주택과 홍명숙 주무관님입니다.
공동주택 지원금 신청과 정산 관련하여 몇차례 홍명숙 주무관님과 통화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친절한 서비스가 오히려 낯설고 부담스럽게 느낄 정도로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하등의 컴플레인 없이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친절하게 끝까지 안내해주고,
특히 일부 시행착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민원인의 편에서서 응대한 고운 마음은 내 가슴속에 오래도록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민원인은 큰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작고 하찮은 일에 감동을 먹기 마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홍명숙 주무관님은 강남구청 적극 행정의 주인공이자 모든 형용사를 동원하여 칭찬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시원하고 상쾌한 청량제와 같은 홍미숙 주무관님이 있어 정말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