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그 분 지키기, 국민의 힘은 민생지키기라니요..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여기 수 많은 미래 꿈나무들이 사는 교육도시입니다.
그 꿈나무들은 이미 국힘이 이태원 참사에서 젊은이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제대로 보고 느끼고 배웠습니다.
국힘의 국민에 대한 책임감이라곤 없는, 선거 전과 후가 너무도 다른 모습 매우 불편하고 화가 납니다.

현수막 당장 제거해주세요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참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