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국민의힘 찍으니 토지거래허가제를 계속 연장하는군요.
강남구가 만만해 보인다는 것이죠?
민주당 찍어봐야 다를것도 없겠지만....
일반인이 할 수 있는 것은 투표밖에 없으니 한표라도 보여줄겁니다.
이놈들은 표를 뺏겨야 정신차리겠지요.
저처럼 빡친 강남구 집주인들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민주당을 찍으면 생애 최초로 민주당에 투표하는 것이네요.
동네 집주인분들한테도 국민의힘 낙선 운동 열심히 할겁니다.
맨날 찍어주니 우습게 본다고..
의원회관에서 한 토론회등도 다 쫒아다녀봤지만...
서울시 공무원들의 제정신이 아닌듯한 사고방식에 치가 떨리고...
오세훈 시장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 사람인지도 모르겠네요.
차라리 민주당으로 가지 그러세요?
강남/서초구 아니었으면 오세훈이 시장이나 될 수 있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