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봉은사로 29길 쪽에 사는 구민입니다 논현동에 산지는 초등학교 전부터이니 43년째 살고 있군요 강남 옛날에 비해서 많은 발전을 하고 다들 살고 싶어하는 동네이지만
이 동네에 사시는 많은 구민들은 불편하고 심지어 자괴감까지 느끼고 있습니다 속칭 "콜때기"인 자들로 인해 저희동네 그리고 영동시장쪽 , 등등 이들의 불법주차 부법유턴 불법끼어들기 등등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짜증이 날정도 입니다. 코로나19 해제 이후에 본격적인 여성접대 술집들의 영업으로 인해 더욱더 심해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강남구가 그들의 불법적인 행동을 묵인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아예 막을 의지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들의 불법적 주차에 많은 구민들은 힘들어 하고 있고 그들은 계속 그렇게 우리 강남구민들과 강남구를 무시하겠지요?
강남구의 빠른 조치를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