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현공원 조경이 유럽을 떠올리게 자연스럽고 아릅답고 멋집니다.
국내 다른 어느 국공립 공원에서도 느끼지 못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계절마다 억지로 새 꽃을 심었다 뽑았다 하지 않고 자연으로써 계절을 느끼게하는 조경이 정말 좋습니다.
호텔 정원 같아 걸을 때 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공원입니다.
조경 업체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절대 바꾸지 말아주세요. 한국에 이런 공원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