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회사를 다니다가,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해서 제품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1인 법인이다 보니
물어볼 수 있는 사람도, 함께 협의할 수 있는 사람도 없어
발만 동동 굴리고 있는 상황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가이드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회사를 다닐 때는 몰랐는데,
창업을 해 보니 정말 더 힘들 더라구요.
이렇게 도움주시려는 공무원 분들이 계셔서 아직은 할만하구나 하면서
오늘도 힘을 내어 봅니다.
다시한번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가이드 주신 이지현 주무관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