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소음 단속반 직원들이 용업업체에서 나온 사람들이라는데 맞나요?
120으로 소음 신고를 해도 전혀 삼성동은 개선이 안됩니다. 단속반 용역원인 것 같은데 현장에 가보긴 하는지 의심이 됩니다.
문의를 하면 엉뚱한 말을 하며 묻는 말에는 답변을 안하며 제가 말하면 계속 말을 끊어버리고 혼자 시비거는 듯이 말합니다.
상대하고 싶지 않지만 소음이 일에 지장을 줘서 어쩔 수 없었던 건데요.
용역원인 것 같은데 제대로된 사람들 뽑아서 일 시키세요..
하는 일이 소음처리면서 제대로 그 일을 안하면 무슨 일을 하는 건가요?
정말 충격적입니다.
친절하든 뭐든 관심없는데 적어도 기본은 되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