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논현2동 주민으로 저희 주민센터에서 언제나 맑은 얼굴과 밝은 표정으로 환하게 주민들을 받아주시며 나이드신 분들에게 열심히 봉사하셨던 정유연 주임님? 을 칭찬합니다. 요즘 하루 하루 매일 ㅂ매 순간 민원인들을 접하면서 힘들텐데 잘 해오신 분께서 오늘 신사동에 가셨단 얘길 들었습니다. 정확한 직함도 모르지만 어디로 발령받아 가시던 이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분들 칭찬 많이 많이 해주세요. 정말 못하는 사람들 많지만 채찍만 있을게 아니라 당근도 필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