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없는 천사, 우렁각시님이 많아서 이곳에 올립니다.
1. 역삼1동 주민센터 이창민님은 제가 2동에서 처음 뵌 날부터 지금까지 신속하게 업무를 진행하신 분입니다. 당시 저는 빈혈, 갑작스러운 주거지 이동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덕분에 무사히 수술을 마칠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전에 계시던 역삼 2동도 업무 많고 사무실이 작아 늘 북적거리는데도. 다들 따듯하게 응대해 주셨지요. 창민님은 제가 역삼 1동으로 와서 우연히 뵈었을때도 격려 말씀을 해주셨어요.
2. 1동 주민센터의 최윤정 주무관님의 세심함도 칭찬합니다.
꾸러미를 주실 때 제가 치료약 기운에 노크를 못 들으면 가방 글자가 안보이게 문고리에 걸어두고 가십니다. 이웃에게 제 상황을 드러내지 않게 자존감을 챙겨주신 세심한 손길 감동입니다.
3. 구청 환경과 역삼1동 소음민원 담당 팀원이신 남성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존함을 몰라서 안타까워요. (목소리가 20대~30대 초반?)
12월에 증거를 꼼꼼하게 체크하시고 제가 체크한 소음발생 시간에 딱 맞춰 슈퍼맨같이 오셨어요. 정황상 오후 늦게 발생하고 거의 보름넘게 이어진 일이었는데. 현장에 직접 출동해 진원지를 밝히고, 이웃끼리 얼굴 붉히거나 대면할 일 없도록 지혜롭게 한방에 처리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가끔 좋지 않은 생각이 들 때 음지를 환히 밝혀 주시는 여러 공무원분들의 얼굴을 한분 한분 떠올리며 힘을 냅니다.
건강 관리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날 저도 누군가의 작은 등불이 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그 길에 구청분들과 역삼동 주민센터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026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