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1동 방위협의회 위원 및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예비군의 사기앙양을 위한 활동을 통해 안보의식 고취 및 애국정신 함양에 모범이 되어 왔으며, 1987~2010년까지 13년간 강남경찰서 보안지도위원장 겸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국가안보와 지역봉사를 실천하였고 또한, 태극기 사랑운동과 광복절 문화축제 행사시 태극기 기증 및 군부대와의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200만원 상당의 도서기증, 명절 방문위문 등으로 장병격려와 지역주민의 안보공감대 확산에 기여하였으며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에 타의 귀감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