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 舊 한전부지에 세계 최대·최고 명품 개발을 당부하면서,
정부와 서울시에 영동대로 원샷개발에 즉각 착수할 것을 촉구하면서,
한국 무역협회에 무역회관을 10대 무역대국에 걸맞는 위용으로의 재단장을 기대하면서
부지內 변전소 이전·신축을 허가!!!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014년 9월 18일 舊한전부지가 현대차그룹에 매각된 후 “한전부지의 새 주인이 된 현대차그룹을 적극 환영하고 세계 최고의 GBC를 조성하는데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한 바와 같은 기조에서 부지 내 변전소의 이전을 허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남구는 변전소 이전·증축을 허가하면서,
▲ 첫 번째로, 현대차 그룹에는 한전부지에 ‘세계 최고·최대의 명품 개발’을 당부했다.
- 그 이유로 강남구는 ‘영동대로는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2010년 G20정상회담과 2012년 세계 핵안보정상회담이 코엑스에서 개최됨으로써 세계적인 명소가 되었으며, 절대 다수의 국민들도 현대차가 1년 전 한전 부지를 매입함으로써 세계 최고빌딩이 들어설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
- 그러므로, ‘현대차는 이런 영동대로에 대한 세계인의 이목과 다수 국민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 세계 최고·최대 명품 개발을 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 있지 않겠느냐’는 논리를 들었다.
▲ 두 번째로, 정부와 서울시는‘영동대로 원샷개발 계획’에 즉각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 그 이유로 강남구는 ‘舊 한전부지에 초대형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와 호텔, 대규모 공연장 등이 완공될 때, 맞은편의 한국무역협회와 쌍벽을 이루어 영동대로는 세계적 관광명소가 됨은 물론이고 한국무역협회와 현대차를 찾는 세계 경제인들로 붐비는 세계 최고 반열의 경제중심 거리가 되어, 대한민국 경제에 365일 활력을 불어넣는 용광로 기능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 그러나 ‘영동대로의 지하 교통망 등 기반시설 확충 없이는 향후 영동대로에서 점화하는 경제열기를 지속시킬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그리고 강남구는 ‘영동대로 원샷개발은 절대 지역이기주의 발상이 아니고 국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장 영양가 있고 시급한 영순위 기폭제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 세 번째로, 강남구는 영동대로를 사이에 두고 한전부지와 맞은 편에 위치하면서 세계 10대 무역대국인 우리나라 무역진흥의 총사령탑의 역할을 하고 있는‘한국무역협회’에는“언젠가 무역회관도 10대 무역강국을 뛰어넘는 威容으로 재단장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했다.
〔첨부〕
1.영동대로 원샷개발 개요
angel6701@ga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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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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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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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자료출처=강남구청 www.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