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강남 구청장실’ 오픈식서 정순균 구청장 “온택트 행정 리더, 구민 체감형 성과 내겠다”
‘실시간강남’으로 이동합니다.”  14일 오후 4시40분 서울 강남구청 3층 회의실. 생생하게 울려 퍼진 목소리와 함께 가로 3.7m, 세로 1.5m 크기의 대형스크린에는 크고 작은 그래프와 각종 숫자정보가 빼곡하게 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실시간강남” 하자, 별도 지연 시간 없이 바로 열린 강남의 실시간 도시현황이다. 코로나19 현황도 보여준다. 스크린에 펼쳐진 지도 위에 손가락을 갖다 대자 해당 지역 누적 확진자 데이터가 나온다. 생활지도 화면으로 넘어가 작은 아이콘을 터치하자, 이번엔 16:49 현재 ‘출동지령’을 받은 구급차가 ‘활동개시’에 들어갔단 현황을 중계한다. 일부 사고다발구역 설치된 CCTV 화면도 송출됐다. 50여분가량 이어진 설명회 동안 화면이 끊기거나, 터치가 작동되지 않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실시간강남으로 이동합니다.

14일 오후 4시40분 서울 강남구청 3층 회의실. 생생하게 울려 퍼지는 AI 목소리와 함께 가로 3.7m, 세로 1.5m 크기의 대형스크린에는 크고 작은 그래프와 각종 숫자정보가 빼곡하게 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실시간강남” 하자, 별도 지연 시간 없이 바로 열린 강남의 실시간 도시현황이다. 코로나19 현황도 보여준다. 스크린에 펼쳐진 지도 위에 손가락을 갖다 대자 해당 지역 누적 확진자 데이터가 나온다. 생활지도 화면으로 넘어가 작은 아이콘을 터치하자, 이번엔 16:49 현재 출동지령을 받은 구급차가 활동개시에 들어갔단 현황을 중계한다. 사고다발구역이라 표시된 아이콘을 누르니, 해당 지역에 설치된 CCTV가 현장화면을 송출했다. 50여분가량 이어진 설명회 동안 화면이 끊기거나, 터치가 작동되지 않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실시간강남’으로 이동합니다.”  14일 오후 4시40분 서울 강남구청 3층 회의실. 생생하게 울려 퍼진 목소리와 함께 가로 3.7m, 세로 1.5m 크기의 대형스크린에는 크고 작은 그래프와 각종 숫자정보가 빼곡하게 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실시간강남” 하자, 별도 지연 시간 없이 바로 열린 강남의 실시간 도시현황이다. 코로나19 현황도 보여준다. 스크린에 펼쳐진 지도 위에 손가락을 갖다 대자 해당 지역 누적 확진자 데이터가 나온다. 생활지도 화면으로 넘어가 작은 아이콘을 터치하자, 이번엔 16:49 현재 ‘출동지령’을 받은 구급차가 ‘활동개시’에 들어갔단 현황을 중계한다. 일부 사고다발구역 설치된 CCTV 화면도 송출됐다. 50여분가량 이어진 설명회 동안 화면이 끊기거나, 터치가 작동되지 않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강남구가 스마트강남 구청장실 개발에 성공했다. 구는 지난 6개월간 해당 플랫폼에 대한 검증 완료를 기념해 이날 오픈식을 열고, 콘텐츠 소개와 시연 등을 진행했다.  

스마트강남 구청장실은 관내 설치된 CCTV와 구청 홈페이지, 도시교통정보센터, 기상청 등 행정데이터를 연계한 통합관리플랫폼이다. 무엇보다 전 부서에서 관리하는 모든 정책지표를 차트나 이미지 등 시각화된 데이터로 한눈에 살필 수 있어 내손안의 강남, 종이 없는 행정을 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실시간강남을 통해 업데이트되는 관내 재난‧도로‧대기‧상수도‧코로나19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구청에 앉아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진다. 

정순균 구청장은 문서로 상황을 전달 받는 것이 아닌 점과 선, 색깔 등을 통한 쉬운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됐다. 듣는 것과 실시간으로 보는 것은 차이가 있다. 대책을 강구하기도 용이하지 않겠나” 했다.

민선 7기 75개 공약사업에 대해 사업별 추진내용, 진행현황, 이행율 및 관련된 각종 지표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일일이 각 부서 임직원들의 보고를 듣고, 현장을 점검하기까진 이동시간과 종이를 허비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 스마트강남 구청장실에 접속만 하면 수십 장짜리 보고서를 펼치지 않아도 된다. 구민과의 약속이행에도 속도가 붙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는 ‘스마트강남 구청장실’을 모바일과도 연동해 구민과 공유하는 계획도 수립했다. 정 구청장은 각종 스마트한 자료와의 접목을 끊임없이 시도해 한층 고도화한 스마트강남 구청장실을 만들기 위한 온택트리더 강남다운 공공콘텐츠를 갖춘 행정서비스로 구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실시간강남’으로 이동합니다.”  14일 오후 4시40분 서울 강남구청 3층 회의실. 생생하게 울려 퍼진 목소리와 함께 가로 3.7m, 세로 1.5m 크기의 대형스크린에는 크고 작은 그래프와 각종 숫자정보가 빼곡하게 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실시간강남” 하자, 별도 지연 시간 없이 바로 열린 강남의 실시간 도시현황이다. 코로나19 현황도 보여준다. 스크린에 펼쳐진 지도 위에 손가락을 갖다 대자 해당 지역 누적 확진자 데이터가 나온다. 생활지도 화면으로 넘어가 작은 아이콘을 터치하자, 이번엔 16:49 현재 ‘출동지령’을 받은 구급차가 ‘활동개시’에 들어갔단 현황을 중계한다. 일부 사고다발구역 설치된 CCTV 화면도 송출됐다. 50여분가량 이어진 설명회 동안 화면이 끊기거나, 터치가 작동되지 않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ckck_@ga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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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강남구청 www.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