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이 지나 따뜻한 봄 날씨였던 6일 자곡동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 뒷마당이 소란스럽다. 앞치마와 머릿수건을 두른 사람들이 메주와 소금을 들고 분주히 움직인다.
강남구보건소가 세자율된장맘과 함께 된장·간장·고추장을 주민들이 직접 담가보는 ‘2021 이웃과 함께하는 강남 식(食)구 장독대’ 행사를 열었다. 오전 10시부터 3차례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60가구가 참여해 직접 전통장을 담갔다.
장 담그기 기능 보유자인 조숙자 명인의 장 담그기 교육 후 참가자들은 조를 나눠 메주를 씻고, 소금물의 염도를 맞춘 후 항아리에 메주와 소금물, 숯, 빨간고추 등을 넣고 장을 담갔다. 이렇게 만든 장은 40~60일 후 간장과 메주를 분리 해주는 장 가르기를 한 후 10월쯤 숙성된 장을 맛보게 된다. 참가자들은 가을에 맛있게 익은 장으로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가족들과 함께 먹을 것을 기대하며 정성스럽게 장을 담갔다.
한편 장담그기 행사 후에는 엄마를 위한 휴식과 위로의 판소리 버스킹 ‘엄마의 엄마에게’ 공연이 열렸다.


참가자들이 장 담그기 기능 보유자 조숙자 명인에게 전통장 담그기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있다.


조숙자 명인이 장담그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장담그기에 사용될 메주들


참가자들이 조별로 메주를 옮기고 있다.


메주를 씻고 있다.



소금물의 염도를 맞추고 있다.


깨끗이 닦은 메주를 장 항아리에 넣고 있다.


염도를 맞춘 소금물을 장 항아리에 붓고 있다.

장 항아리에 두를 새끼줄에 붉은 고추와 숯을 끼워 넣고 있다.




조숙자 명인이 짚으로 꼰 새끼줄을 장 항아리에 두르고 있다.


잡균 번식을 막아주고 깊은 맛을 내는 숯과 붉은고추, 대추, 깨를 넣어 완성된 전통 장


장 담그기를 마친 조원들이 장이 맛있게 익기를 기원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장 담그기를 마치고 조숙자 명인과 장독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 담그기 체험 후 엄마를 위한 휴식과 위로의 판소리 버스킹 ‘엄마의 엄마에게’ 공연이 열렸다.


정성과 시간이 어우러져 장이 맛있게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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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강남구청 www.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