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미국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의장단이 강남구와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강남구청을 방문하고 정순균 강남구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2019년 미국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의장단이 강남구와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강남구청을 방문하고 정순균 강남구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SK그룹이 강남구와 자매결연한 미국 도시에 IT법인을 신설한다고 현지 언론이 9일(미국시간) 보도했다.


미국 조지아주의 국제뉴스 전문매체인 글로벌 애틀랜타는 이날 ‘SK가 IT 회사를 덜루스에 만든다’는 기사에서 “조지아주에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갖고 있는 SK그룹이 180만 달러를 투자해 덜루스에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다”고 보도했다. 덜루스는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 소재한 도시다.

이 매체는 귀넷 카운티에 대해 “한국교민 사회 중심지 역할을 하는 곳으로 한국기업들이 오랫동안 투자를 희망해 온 곳”이라고 소개하고 “서울의 부유층 지역인 강남구와 오랜 세월에 걸친 우호를 맺어왔다”고 강조했다.

강남구는 2009년 6월29일 귀넷 카운티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원문 참조. (https://www.globalatlanta.com/it-arm-of-koreas-sk-group-to-locate-in-duluth/)
 
kschang@ga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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