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동향
○ 신규확진 397명 중 지역발생 387명…수도권 294명·비수도권 93명
- 성북 사랑제일교회 및 광화문 집회 관련 77명 추가 확진…누적 977명(23일 12시 기준)
· 서울시, 광화문 집회 관련 조사대상 6900여명 중 연락두절·검사거부 1299명 익명검사 추진 및 경찰청과 협조해 강제조사 예정
- 순천향대 천안병원 의료진 3명 확진, 인천 부평구 갈릴리 교회 31명 무더기 확진 등
○ 방역당국, “코로나19 확진자 400명 정점 아냐…더 증가할 것, 3단계 격상 검토 중”
- 전국 17개 시·도 모두 확진자 증가…전국적인 대유행 위기
- 최근 60세 이상 확진자 비중 32%, 위·중증 30명, 깜깜이 환자 비율 20% 육박
○ 서울시, 오늘부터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음식물을 먹을 때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의무적으로 마스크 착용해야
- 계도기간 이후 10월 13일부터 벌금 또는 과태료 부과 가능
○ 서울시, 집합제한 대상 12종 다중이용시설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실시
- 300인 미만 학원, 150㎡ 이상 일반음식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1회라도 위반사항 적발 시 2주간 집합금지 명령
□ 국제동향
○ 미국 FDA,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긴급 승인
- 지금까지 7만여 명이 혈장치료제 처방을 받았으며, 이 중 2만명 분석 결과 안정성 확인
○ 영국 면역학 권위자, “코로나19 종식 안돼…인류와 영원히 함께할 것”
- 천연두처럼 백신으로 종식 안 돼…독감처럼 매년 백신 재접종해야 할 것
○ 미국 연구진, 코로나19 확진자 1500명 분석 결과 이상증세 100건 육박 해외 확진자들, SNS서 후유증 공유하기도
- 폐 손상, 기억력·시력 상실부터 두드러기, 탈모, 신체 일부 절단까지 다양
- 원인이 코로나19인지, 열·공포·스트레스 때문인지 추가 조사 필요
○ 신규확진 397명 중 지역발생 387명…수도권 294명·비수도권 93명
- 성북 사랑제일교회 및 광화문 집회 관련 77명 추가 확진…누적 977명(23일 12시 기준)
· 서울시, 광화문 집회 관련 조사대상 6900여명 중 연락두절·검사거부 1299명 익명검사 추진 및 경찰청과 협조해 강제조사 예정
- 순천향대 천안병원 의료진 3명 확진, 인천 부평구 갈릴리 교회 31명 무더기 확진 등
○ 방역당국, “코로나19 확진자 400명 정점 아냐…더 증가할 것, 3단계 격상 검토 중”
- 전국 17개 시·도 모두 확진자 증가…전국적인 대유행 위기
- 최근 60세 이상 확진자 비중 32%, 위·중증 30명, 깜깜이 환자 비율 20% 육박
○ 서울시, 오늘부터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음식물을 먹을 때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의무적으로 마스크 착용해야
- 계도기간 이후 10월 13일부터 벌금 또는 과태료 부과 가능
○ 서울시, 집합제한 대상 12종 다중이용시설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실시
- 300인 미만 학원, 150㎡ 이상 일반음식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1회라도 위반사항 적발 시 2주간 집합금지 명령
□ 국제동향
○ 미국 FDA,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긴급 승인
- 지금까지 7만여 명이 혈장치료제 처방을 받았으며, 이 중 2만명 분석 결과 안정성 확인
○ 영국 면역학 권위자, “코로나19 종식 안돼…인류와 영원히 함께할 것”
- 천연두처럼 백신으로 종식 안 돼…독감처럼 매년 백신 재접종해야 할 것
○ 미국 연구진, 코로나19 확진자 1500명 분석 결과 이상증세 100건 육박 해외 확진자들, SNS서 후유증 공유하기도
- 폐 손상, 기억력·시력 상실부터 두드러기, 탈모, 신체 일부 절단까지 다양
- 원인이 코로나19인지, 열·공포·스트레스 때문인지 추가 조사 필요
sk2021@gangnam.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