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동향
 ○ 신규확진 2383명 일요일 최다…비수도권 30% 육박 전국 확산세
   - 지역 2356명-해외 27명…누적 30만3553명, 사망자 6명↑ 총 2456명
   - 서울 778명-경기 755명-인천 145명-대구 115명-경남 101명-충남 78명 등
   - 4차 대유행 지속에 83일째 네 자릿수…어제 의심환자 3만9998건 검사
 ○ 12∼17세·임신부 내달 18일부터 접종…고위험군 부스터샷 시작
   - 소아청소년은 화이자 3주 간격으로…임신부는 화이자 또는 모더나 접종
   - 내달 11일 2차 접종자부터 화이자·모더나 접종간격 4∼5주로 단축
   - 4분기 접종계획 확정…“10월말까지 고령층 90%-성인 80% 접종 완료”
 ○ 정은경“10월 말까지 성인 80% 접종완료…단계적 일상회복 준비”
   - 2차접종률 끌어올리기 위해 mRNA 간격단축…“남은 물량 충분” 
   - “해외서도 조정사례 多…英 12주→8주, 캐나다 6주 간격 권고 등”
   - 미접종자 예약률 4.4%…“이상반응 우려, ‘경증’이라 안심 큰 듯”
 ○ 정부, 확진자 입원기간 기존 10일서 7일로 단축하는 방안 권고
   - 경증·무증상 확진자 입원기간 단축 권고… 중환자 제외
   - “증상 발현 3일 후부터는 감염력 떨어지는 현상 나타나 과학적 결과 반영”
   - 밀접접촉자 2주 자가격리는 유지… 7일간 입원 후 퇴원하더라도 이후 3일간은  자가격리
□ 국제동향
 ○ 일본 코로나 긴급사태 전면해제할 듯…56%가 백신 2회 접종
   - 일본 코로나 신규감염 사흘째 2천명대…긴급사태 선언, 30일 전면 해제 방침
   - 지난달 26일 기준 주간 신규 확진자 16만1295명…최근 일주일 일본의 신규 확진자 1만7728명으로 약 9분의 1로 감소한 셈
 ○“제발 백신좀 맞아달라”… 美 바이든, 부스터샷 공개접종
   - 미국, ‘최소 1회 이상 백신 접종 인구 비율’ G7 꼴찌
   - 부스타샷 승인 4일만에 접종…“98%는 접종해야”
   - “백신 미접종자가 큰 피해를 끼치고 있다”며 접종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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