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던 코로나와의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우리 모두가 기다리던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여서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던 코로나와의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우리 모두가 기다리던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마스크 속으로 우리를 숨겨야 했고, 그토록 보고 싶은 사람들과의 만남도 기약 없이 미뤄야만 했습니다.

지난 2년, 답답하고 우울했던 힘든 시간들을 견뎌내며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묵묵히 이겨내신 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여서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오늘보다 더 밝아질 내일을 기원하며 여러분 곁에는 항상 강남구가 함께 하겠습니다.

 
2022.4.22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
arong@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