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주민과의 소통으로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8일부터 ‘미미위 소통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며 주민들과의 교류가 힘든 만큼,
구청장이 22개 동장과 만나 각동의 현안사항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듣고 논의하는 자리인데요.

매주 각동의 추진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건강한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