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10일간 강남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선정릉 정자각 앞에서

선정릉 야외 뮤지컬
'성종 왕의노래 악학궤범' 공연이 열렸습니다.

조선 성종은 경국대전 편찬연 날에
명나라의 노래와 춤이 마음에 걸렸는데요.

그 후 조선만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
악학궤범을 편찬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현장 속으로 다같이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