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내년 1월 3일 자곡문화센터를 개관합니다.

문화센터 내에는 세곡동 주민센터 분소와 세곡보건지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입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주민들은 등초본과 인감증명서 발급 등 각종 민원과 복지서비스를 비롯해
운동, 고혈압‧당뇨 교육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주민 편의를 위한 최적의 시설, 자곡문화센터에 많은 기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