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하고 있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강남구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재천에서 
‘강남유닉투어’를 개최했어요.

이번 행사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자 하는 
수요에 맞게 관광코스로 기획된 건데요.

이날 영동3교에서 10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테라피 명상과 
바르게 걷기 클래스를 진행했답니다.

이번 힐링코스를 진행한 사람은 바로 박민규 코치!

박민규 코치는 여러 연예인과 셀럽들을 지도한 
유명 트레이너랍니다.

박민규 코치의 진행으로 명상이 시작됐어요.

명상이 끝난 후 걷기 클래스가 진행돼 그동안 잘못 걸었던 
자세를 고칠 수 있었어요.

프로그램이 끝난 후 스탬프를 받아 소정의 상품까지!

양재천의 아침 공기 마시며 힐링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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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9249@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