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민 권익증진과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게 포상을 수여했으며, 강남구는 부패방지 시책평가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강남구는 구민 권익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구민들과 적극소통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구현해가겠다고 전했습니다.